[시사우리신문]미국을 방문 중인 4.15 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 민경욱 상임대표가 "이곳 미국시간 월요일에는 백악관 옆에 위치한 미국 내셔널 프레스 센터에서 대대적인 기자회견을 열어 대한민국 4.15 부정선거의 실상을 만방에 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경욱 상임대표는 26일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워싱턴에서 4.15 부정선거로 무너질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투쟁을 계속하고 있다"고 현지 소식을 전하면서"지난달 25일 서울에서 개최된 KCPAC 이후 댄 슈나이더 美보수연맹 사무총장 등이 접촉해 부정선거 관련 문건을 전달한 곳은 대통령비서실, 국무부, 법무부, 연방선거관리위원회 등이였다"고 소개했다. 이어"저는 워싱턴에 도착한 이후 지금까지 고든창 박사, 타라오 박사, 맥팔랜드 前 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