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우리신문] (주)선진개발 정이구 대표이사가 8일 오후1시 20분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울산 관광단지 강동리조트 폐허로 방치한 1번기업 롯데 중소기업 죽이는 롯데건설 범죄사실 고발 2차 기자회견을 개최 됐다. 정이구 (주)선진개발 대표이사와 일행들은 11년간 페허로 방치한 "강동리조트"롯데건설은 각상하라! "사문서 위조"를 위하여 사업권을 강탈한 KD개발은 원 시행사 "선진개발"에게 반환하라! 일장기 피겟을 들고 기자 회견을 진행했다. 정이구 대표이사는 기자회견문을 통해"오늘 저는 롯데의 갑질과 불법 범죄를 고발하기 위해 다시 기자 회견장에 나왔다"며"울산 관광단지의 강동리조트 사업을 11년간 방치한 대기업 롯데건설과 자회사 KD개발이 저지런 불법행위는 수많은 사람에게 크나큰 고통을 주었다"고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