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우리신문] 경남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박은주)은 최근 ‘2020 학생 창업유망팀 300’의 권역별 발표심사에서 총 14팀이 선발되면서 4년 연속 동남권 최다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과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주관하는 ‘2020 학생 창업유망팀 300’은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열리는 학생창업경진대회로, 올해는 초·중·고 학생들까지 참가할 수 있도록 모집범위를 확대했다. ▲경남대, ‘2020 학생 창업유망팀 300’ 동남권 최다 진출 ©시사우리신문 편집국 ‘2020 학생 창업유망팀 300’은 오는 8월에 개최 예정인 ‘창업유망팀 Festival’에 참여할 창업 유망팀을 선별하기 위해 ‘온라인 서면 심사’와 ‘기본역량 강화 교육’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