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궁뎅이버섯전문농장으로 인생2막 첨밀밀 부른 가수 헤라 대한민국 대표 다문화 가수 헤라(원천)의 수식어는 너무 많다. 지난 3년간 ‘하동농부’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내며 다양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하동노루궁뎅이버섯(경남 하동군 진교면 사등길 35-20)을 소개하며 경남 하동을 전국에 알렸다. 이러한 공로에 힘입어 지난해 4월 27일 오후3시 경남경찰청에서 ‘다문화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다문화 홍보대사로 위촉된 다문화 가수 ‘헤라’는 중국 국민가수 출신으로 자신의 꿈인 가수 활동을 해 다문화 출신의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고,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예술원장, 대한민국 다문화총연합 총재를 병행하여 더욱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헤라는 “자신의 꿈인 가수 활동을 통해 다문화 출신의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