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세상 232

"소아 청소년 대상 코로나19백신, 아직 임상실험도 안끝났어?"

[시사우리신문]소아 청소년 코로나19 백신의 임상실험이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는 사실을뒷받침 할 문건이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 현재 소아 청소년을 대상으로 방역당국이 이미 코로나 백신접종을 강행하고 있는 가운데, 해당 연령대를 대상으로 하는 임상실험 참가자를 모집한다는 분당서울대병원의 공고가 버젓이 나왔기 때문이다. 분당서울대학교에서는 23일 소아청소년 코로나19백신 면역원성 및 안전성 평가 임상연구 참여자를 모집한다는 공고를 냈다. 내용을 살펴보면 12세부터 17세 코로나백신의 임상실험 대상 참가자를 모집한다는 것인데, 백신 접종 후 채혈 등을 통해서 어떠한 신체에 어떤 반응이 있는지를 살펴보겠다는 것이다. 총 200명 (분당서울대병원은 30명)을 모집해서 백신 접종 후 혈액채취를 통해 결과를 분석하겠..

뉴스세상 2021.12.25

[충격]보육원의 아이들에게 백신 강제 접종?

보육원 5곳에서 보육 아동 대상으로 독단적으로 백신 접종 제보 보건복지부"백신 접종 시킨 적 없다" 해당 보육원에서는 "묻지 마라" "접종 유무 개인정보라 알려줄 수 없다" "접종안합니다" 말바꿔 [시사우리신문]정부의 강제적인 백신패스가 강행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보육원 (고아원)에서 독단적으로 아이들에게 백신을 맞히고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미성년자의 백신 접종은 보호자의 동의가 있어야 하며, 보건복지부의 어떠한 권고사항도 없는 상황에서, 일선 보육원의 백신 반강제 접종이 사실이라면 크게 논란이 될 전망이다. 만약 보육원에서 아무런 근거없이 보육 아동들에게 백신을 접종했다면 이는 크게 문제가 될 전망이다. 보육원을 관장하는 보건복지부에서는 보육원 백신 접종에 대한 어떠한 권고나 명령도 내려보낸 적이..

뉴스세상 2021.12.25

국민의힘 "이재명, 김문기 몰랐다...근거 사진 제시, 거짓말 이야"

[시사우리신문]국민의힘 김은혜 선대위 대변인은 22일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고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처장을 성남시장 재직 때는 몰랐다는 발언이 거짓말이라며 해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김은혜 대변인은 이날 사진 두 장을 공개하며 이재명 후보는 지난 2009년 성남정책연구원 주최 세미나에 고인을 초청해 토론했고 지난 2015년 성남시장 시절에는 호주 뉴질랜드 방문 때 고인의 밀착 수행을 받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고인이 대장동 화천대유 선정을 직접 도맡았고 성남시장에게 가장 충실했던 평범한 가장이었다며 불리하면 힘없는 부하를 모른 척하는 리더를 국민이 선택할 수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이어 그는 "거짓을 말하는 자가 범인이고, 불편한 기억을 삭제한다고 대장동 진실이 묻힐 수는 없다며, 특검을 해야 할 분..

뉴스세상 2021.12.23

현직 의사의 백신성분 2차폭로 요약 및 후폭풍...mRNA백신의 무용론이 고개를 들기 시작한 것

코로나 진상규명 의사회의 백신 성분 폭로의 후폭풍이 점점 더 거세지고 있다. 지역 맘카페를 중심으로 아이들에게 백신을 맞히지 않겠다는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시민들이 질병청에서 제공하는 각종 통계를 다시 해석하기 시작했다. 시민들은 확진자의 숫자만을 가지고 과도한 공포심을 주입하는 방역당국과 언론의 행태를 비판하기 시작했다. 또한 소아 청소년이 왜 백신을 맞아야 하는지 불분명하고, 심지어 백신 성분에 대한 공개도 못하는 방역당국을 믿을 수 없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mRNA백신의 무용론이 고개를 들기 시작한 것이다. 지난 18일 강남역에서 코로나 진상규명 의사회 소속 의사들이 대거 의사가운을 입고 나와 영상을 공개하면서 시민들에게 매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이영미 산부인과 전문의는 1차 폭로에 이어 ..

뉴스세상 2021.12.23

현직 의사의 백신성분 2차폭로 요약 및 후폭풍

코로나 진상규명 의사회의 백신 성분 폭로의 후폭풍이 점점 더 거세지고 있다. 지역 맘카페를 중심으로 아이들에게 백신을 맞히지 않겠다는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시민들이 질병청에서 제공하는 각종 통계를 다시 해석하기 시작했다. 시민들은 확진자의 숫자만을 가지고 과도한 공포심을 주입하는 방역당국과 언론의 행태를 비판하기 시작했다. 또한 소아 청소년이 왜 백신을 맞아야 하는지 불분명하고, 심지어 백신 성분에 대한 공개도 못하는 방역당국을 믿을 수 없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mRNA백신의 무용론이 고개를 들기 시작한 것이다. 지난 18일 강남역에서 코로나 진상규명 의사회 소속 의사들이 대거 의사가운을 입고 나와 영상을 공개하면서 시민들에게 매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이영미 산부인과 전문의는 1차 폭로에 이어 ..

뉴스세상 2021.12.23

이명수 국민의힘 현역의원, "부정선거 진상규명과 재발방지 시급하다"

국민의힘 이명수 의원이 부정선거의 진상규명과 내년 대선에서 부정선거를 방지하기 위한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지난 14일 국회헌정회관에서 "공직선거법, 이대로 좋은가?" 라는 주제로 열린 자유헌정 토론회에 참석해 지난 4.15총선의 부정선거의혹과 내년 대통령선거 및 지방선거에서 부정선거 방지와 관련된 자신의 소신을 피력했다. 이 의원은 "국민의힘 내부에서 부정선거 진상규명 움직임이 없다는데 대해 부끄럽다." 라면서 "이렇게 밖에서 (증거를 갖고)논의를 하고 있는데, 국민의힘에서 물증이 없다는 이유로 진상규명 논의에 착수조차 하지 않는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말했다. 또한 "(불거진)부정선거 의혹에 공감하며, 부정선거의혹이 있는데 앞으로 선거에서 같은 방식으로 치룰 수는 없다." 라면..

뉴스세상 2021.12.18

"코로나19 백신 맞고 천명 이상 사망했는데 영업비밀이 대수? 방역당국은 백신 성분을 공개하라"

"백신 성분을 투명하게 공개하라" [시사우리신문]시민들이 코로나백신의 성분을 공개하라고 나선 가운데 질병청의 대응이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30여명의 의사들이 비밀리에 화이자와 모더나, 얀센과 AZ를 비롯한 6개 백신의 성분을 분석하여 백신 속에 괴물질이 떠다니는 것을 공개하여 파문이 일었다. 시민들은 "정부가 국민들에게 백신을 접종시키기 위해서는 우선 백신에 대한 신뢰를 줘야한다. 무엇보다 백신의 성분 공개하고 국민들의 우려를 불식시켜야 하며, 백신 접종률이 높아질 수록 왜 코로나 확진자가 많아졌는지도 해명해야한다" 라는 입장이다. 국민들 입장에서는, 성분도 알 수 없는 백신을 두번 세번 맞고 있을 수는 없는 노릇이기 때문이다. 의료인연합회를 비롯하여 세행연 등 백신패스에 반대하는 시민단..

뉴스세상 2021.12.17

백신패스 반대 청원을 올린 고2 학생..."유은혜 교육부 장관 자격 박탈을 요구합니다"

[시사우리신문]소아와 청소년에 대한 백신 접종을 강행하고 있는 유은혜 교육부 장관의 자격박탈을 요구하는 청와대 청원이 올라왔다. 고2 백신패스 반대 청원을 해서 무려 40만명에 육박하는 국민적인 동의를 얻었던 고2 학생이 이번에는 유 장관의 경질을 요구하는 청원을 올린 것이다. 청원을 올린지 1주일만에 벌써 3만명에 육박하는 동의를 받고 있다. 백신 접종이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에 있어 별다른 효과를 보여주지 못했다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방역당국은 오히려 소아와 청소년들에게도 백신패스를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방역당국에 대한 학부모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는 가운데, 이번 유은혜 장관 경질 청원도 며칠 사이에 벌써 3만명에 육박하는 동의를 이끌어내고 있다. 다음은 청원 전문이다. 예전에 고2 백신패스 반대 청..

뉴스세상 2021.12.17

"백신패스...부모가 잘못되면 아이들은 누가 돌봅니까?"

온라인 상에는 백신패스 관련 논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소아 청소년의 백신 접종이 강행되고 있는 가운데, 백신패스 문제가 뜨거운 화두이다. 아이들의 백신패스를 반대하는 분위기가 강력한 가운데, 아이들의 백신패스와 마찬가지로 어른들의 백신패스도 반대해야 하는 이유를 매우 간단하게 피력한 글이 있다. "어른도 마찬가지", "부모가 잘못되면 아이들은 누가 돌봅니까?" 라는 문구가 돋보인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뉴스세상 2021.12.17

정부의 K방역 헛발질 "진짜로 무능인가?"

방역당국의 정책 실패를 소수의 비접종자 책임으로 돌린다는 지적 나와 "이랬다 저랬다 방역 헛발질, 의도적인 것은 아니겠지?" 정부가 18일부터 내년 1월2일까지 전국의 사적모임 인원 제한을 4인으로 제한하고 식당·카페의 영업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제한한다고 밝혔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COVID-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지금 상황이 매우 엄중하다"며 사적모임 인원 제한이 4명으로 전국에 동일하게 적용하고 식당·카페의 경우 접종완료자로만 이용이 가능하다. 백신 미접종자는 혼자서 이용하거나 포장과 배달만 허용된다. 다중이용시설의 경우 마스크 착용과 취식 가능 여부를 기준으로 위험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유흥시설(1그룹)과 식당·카페(2그룹) 등은 밤 9시까지만 ..

뉴스세상 2021.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