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사모 32

충남 논산 '명재고택'찾은 다함께자유당(가칭)창당준비위원장들

[시사우리신문]윤석열 전 검찰 총장을 지지하는 모임(윤사모)이 주축인 된 다함께자유당(가칭)충청남도 창당대회에 식전행사로 논산 충장사에서 기원제 및 묘를 찾아 참배했다. 지난 21일 오전 11시 다함께자유당(가칭)충청남도 창당대회에 앞서 최성덕 중앙당 창당위원장과 전국 위원장들과 실무 사무처장들이 계백장군 사당인 충장사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나라를 구해달라"는 기원제를 지냈다. 제를 지낸 후 이들은 계백장군 묘를 찾아 참배했다. 이어 이들은 충남 논산시 노성산길 50에 위치한 파평윤씨 고택인 명재고택을 방문해 종가선생의 안내로 다례를 마시며 담소를 나눴다. 다례를 마친 후 명재고택에 대한 설명을 듣고 고택을 둘러봤다. 충청남도 논산시(노성면 노성산성길 50)에 위치한 명재고택은 조선시대의 학자인 윤..

지역세상 2021.05.27

윤석열 전 검찰총장 5.18 메세지와 윤사모 지지 정당 다함께자유당 대전 현충원,천안암 추모비,5.18묘역 참배 그 의미(?)

[시사우리신문]차기 대선주자 여론조사에서 1,2위를 기록하고 있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6일 언론매체 인터뷰에서 "5·18 광주민주화운동은 국민 전체의 자유민주주의 자산"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가운데 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홍경표 회장/이하 윤사모)이 주도하는 제3지대 정당인 '다함께자유당(가칭) 중앙당 창당준비위원 및 윤사모 관계자'들 일동(20명)은 16일 오전 11시 30분경, 비가오는데도 불구하고 '국립대전현충원 현충탑'과 천안함 추모비를 참배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윤석열 검찰총장이 사의를 표명하고 있다.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일각에선 윤 전 총장이 대권도전을 위한 메세지가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면서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의 보수 통합의 분열이 올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유력 대선주자인 ..

정치세상 2021.05.17

나와라!대통령,나라를 구해줘! 윤석열 외친 다함께자유당 경상남도당 창당준비위원회 시나리오

다함께자유당 경상남도당 창당준비위원회 시나리오 ● 사회자(이지애) : 창당대회에 앞서 윤사모 가족여러분과 당원여러분께 안내 말씀드리겠습니다. 다함께자유당 경상남도 창당이 2주 앞당겨지면서 일정관계로 오늘 부득하게 참석하지 못한 윤사모 경남 회원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불구하고 6일 만에 창당준비를 해주신 박장우 창당준비위원장과 안기한 사무처장께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드리며 많은 회원들이 참석치 못한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사회자(이지애) :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다함께자유당 경상남도당 창당대회 사회를 맡은 이지애 라고 합니다. 지금부터 다함께자유당 경상남도당 창당대회를 시작하겠습니다. ● 성원보고 (사회자: 이지애) 성원보고가 있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 가족..

정치세상 2021.05.05

[경남우리신문]다함께자유당(가칭)경상남도당 창당대회 성료...공영윤 위원장 추대

[경남우리신문]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이하 윤사모/홍경표 회장) 민초들이 주도하는 다함께자유당(가칭)경상남도당 창당대회가 지난 2일 오후 2시 창원 미래웨딩케슬3층에서 성료됐다. 이날 창당대회에는 윤사모 홍경표 회장,이철진 부회장,최성덕 중앙당 창당준비위원장,전국 지역구 총괄위원장 등 120여명이 참석해 창당 출범을 축하했다. 박장우 경상남도 창당준비위원장의 개회선언으로 국민의례,경과보고,대회사,축사,임시의장선출,위원장선출,창당퍼포먼스로 진행됐다. 박장우 경상남도 창당준비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자유’ 자유대한민국에서 자유민주주의가 사라지고 사회주의로 변해가고 있다. 이제 우리는 더 이상 주저할 시간이 없다"며"다함께자유당은 대전을 시작으로 대구,부산,경북,울산,경남 창당대회를 열어 자유 대한민국과 자유..

정치세상 2021.05.03

다함께자유당 부산광역시당 정식 출범,국민이 부른다!윤석열 추대

[시사우리신문]윤사모(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 민초들이 주도하는 다함께자유당(가칭)부산광역시당 창당대회가 지난 24일 오후 3시 부산 적십자회관 대강당에서 성료됐다. 이날 창당대회에는 윤사모 홍경표 회장,이철진 부회장,최성덕 중앙당 창당준비위원장,전국 지역구 총괄위원장 등 99명이 참석해 창당 출범을 축하했다. 이날 윤사모 홍경표 회장은 축사를 통해 "현재 나라를 망쳐놓고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잃어버리게 한 죄에 대해 기성정치인들은 젊은세대에 깊이 반성하고 사과해야 한다"며"2030세대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가지고 미래를 보장 받을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줘야 한다"고 강조하면서"우리 반드시 공정과 정의 상식이 통하는 자유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 윤사모와 다함께자유당 당원들이 모였다.우리가 원하는 지도자 ..

정치세상 2021.04.25

이게 나라냐,정치판을 싹 갈아업자!다함께자유당(가칭)대구광역시당 출범!

[시사우리신문]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이하 윤사모/홍경표 회장)민초들이 주도하는 다함께자유당(가칭)대구광역시당 창당대회가 지난 24일 오전10시 대구 중구 매일가든에서 성료됐다. 다함께자유당(가칭)대구광역시시당 창당대회에는 "정의.공정.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이게 나라냐,정치판을 싹 갈아업자!"라는 현수막이 압도했다. 이날 창당대회에는 최성덕 창당준비위원장,윤사모 홍경표 회장,함진홍 수석부회장,이철진 부회장,지역구 총괄위원장 등 총 99명의 발기인이 참여했으며 외부에 입장하지 못한 가족들과 당원들이 많았다. 하지만 이날 공교롭게도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지지자 모임인 다함께자유당 대구시 창당대회에서 각각 출범해 대조적인 분위기를 보여줬다. 최성덕 대구광역시당 창당준..

정치세상 2021.04.25

나라를 구해줘!윤석열,다함께자유당(가칭)대전광역시당 출범..5월말 전국 시.도당 출범한다.

[시사우리신문]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지지모임인 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이하 윤사모/홍경표 회장)인 윤사모가 지난 19일 오후3시 대전 유성컨벤션웨딩홀에서 다함께자유당(가칭) 대전광역시당 창당대회 열고 본격적인 창당작업에 물꼬를 트었다. 이날 열린 다함께자유당(가칭) 대전광역시시당 창당대회는 이지애 전 MBC 아나운서 사회로 진행됐다.이 아나운서는 오프닝 멘트를 통해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다함께자유당 당원여러분! 지금부터 대회를 시작하려 합니다.이 곳에 모여주신 전국의 다함께자유당 당원 동지 여러분, 환영합니다.정치를 바꾸고 국민의 삶을 바꾸는 첫 시작의 자리입니다.국민들에게 희망의 정치를 선포하는 자리입니다"라고 인사하면서"먼저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 단계를 준수하여 99명 이내의 당원 여러분의 참..

정치세상 2021.04.20

"나와라!윤석열"다함께자유당,대전광역시당 19일 출범

[시사우리신문]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지지자들이 모인 윤사모(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민초들이 만든 가칭‘다함께자유당’이 대전광역시당을 시작으로 전국 시·도당 창당 일정을 언론에 공개했다. 이는 윤 전 총장이 '충청대망론'을 실현할 수 있는 정치적 명분과 민초들이 윤 전 총장을 대권주자라고 추대한다는점에서 기존 정치적 정당과 확연히 다르게 진행되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지난달 27일 오후 인천에서 가칭'다함께자유당' 중앙당 창당발기인대회를 가진 ‘윤사모’(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회장 홍경표)는 오는 19일 오후 3시 유성컨벤션웨딩홀에서 대전시당 창당발기인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윤사모는 윤 전 총장과 사전 교감 없이 신창 창당에 나선 것으로 기존 정치권이나 외부의 도움 없이 ‘민초들이 모여 만든 정당’..

정치세상 2021.04.15

윤석열,정치적 행보 신호탄 머지 않아....윤사모 제3지대 (가칭)다함께자유당 창당 본격화'시동'걸다.

[시사우리신문]4.7 재보선에서 승기를 잡은 국민의힘이 1년도 남지 않은 대선을 앞두고 통합을 당면 과제로 두면서도 복잡한 정치 방정식을 풀어야 하는 직면에 놓여있다. 야권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민의힘으로 직행하느냐, 제3지대에서 세력을 일단 키워가느냐도 야권 재편의 판도를 흔들 변수로 꼽힌다. 국민의힘 중진들은 윤 전 총장에게 단일대오 합류의 손짓을 보내는 모습이다. 윤 전 총장을 두고 정치권에서는 언제 본격적인 정치적 행보를 알리는 신호탄이 터질 것 인지 말이 많다. ▲ 윤석열 검찰총장이 사의 표명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시사우리신문편집국 4.7 재보선 승리는 야당승리가 아닌 국민의 승리로 윤석열 전 총장이 견인해 2030세대들이 움직여 만든 국민들의 완승을 거둔 것이다. 윤 전 ..

정치세상 2021.04.12

윤사모, ‘다함께 자유당’ 창단 발기인 대회 개최... "전국이 ‘정의와 공정’의 구국의 들불이 되어 국민들과 함께 확산 될 것"확신

[시사우리신문]“이게 나라냐?”나라를 구해야 한다는 절박감과 시대적 사명감을 갖고 모인 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윤사모) '민초(民草)'들이 전국에서 모여 한마음 한 뜻으로 ‘다함께 자유당’ 창단 발기인 대회 개최로 전국이 ‘정의와 공정’의 구국의 들불이 되어 국민들과 함께 확산 될 것을 확신했다. 윤 전 총장을 지지하는 모임인 윤사모가 오는 3월 27일 개최되는 ‘다함께자유당(가칭) 중앙당 창당발기인대회’에서 ‘자유1000인 위원회’ 결성을 도전한다고 24일 밝혔다. 전국 윤사모 '민초(民草)'들로 구성된 이번 창당발기인대회는 오는 27일 오후 2시, 인천시 도화동 '국일정공 생활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윤사모 홍경표 중앙회장은 “서울 여의도가 아닌 인천에서 발기인대회를 개최하는 명분은 6.25 한국전쟁 ..

특종세상 2021.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