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방역 2

[시사우리신문]윤상현"1년 넘게 이어지는 코로나로 인해 피눈물짓는 자영업자들이 왜 자꾸 거리로 나오는지, 한 번 더 생각해주시기 바란다"

[시사우리신문]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을 지낸 윤상현 무소속 의원이"K방역을 비판했다가 일부 여당지지자들로부터 비난을 받은 강원래씨의 목소리는 현장의 외침 그 자체"라며"1년 넘게 이어지는 코로나로 인해 피눈물짓는 자영업자들이 왜 자꾸 거리로 나오는지, 한 번 더 생각해주시기 바란다"고 게재했다. 윤 의원은 22일 SNS를 통해 "요새는 손님이 적어서 편하시겠네? 그간에 돈 많이 벌어놓은 것 가지고 조금 버티셔야지. 금방 또 괜찮아질 거예요"라며"지난해 2월 13일에 정세균 총리가 신촌 상인에게 건넨 ‘격려’이다"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어"그러나 금방 괜찮아질 거라던 격려와는 반대로, 1년이 지난 지금 자영업자들은 이미 벼랑 끝에서 떨어지기 시작했다"며"오늘 정 총리는 안철수 대표를 향해 “자영업자들의 불안..

뉴스세상 2021.01.23

창원시 코로나 방역 안전한가? '안절부절'하는 대형마트 직원들

대형마트 근무자 코로나 '음성'판정 ...천만다행 [시사우리신문]창원시가 11.29.(일) 0시부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면서 시는 "거리두기 2단계 상향 첫 날 코로나 확산방지 총력"이란 제목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하지만 상향 첫날 본 지는 이날 오후 [단독]창원시 코로나 방역 뚫렸다?...마트 근무자들 불안에 떨었지만 상황실 인지 못해 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게재했다. 이날 보도 내용의 핵심은 코로나 N차 감염 확산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창원시청 앞 대형마트 2층 협력체 근무자 남편이 지난 28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문이 확산되면서 근무자들이 불안해 떨고 있다는 것. 2층 협력업체 근무자는 30일 검사결과가 나올 예정이며 당시 근무자들 전원이 열체크를 통과한 상태지만 2층..

특종세상 2020.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