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접종 2

코로나19 백신접종 강요하지 마라!전세계 한 목소리...그런데 한국 언론만 침묵하는 이유(?)

[시사우리신문]코로나19 백신패스에 대한 전세계적인 저항운동이 가속화 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1일 유럽 대부분의 국가와 호주, 뉴질랜드 등에서 백신패스를 반대하는 시위가 펼쳐졌다. 주요 국가의 수도 및 주요 도시에서 수천에서 수십만명에 이르는 인파가 몰려나와 개인의 자유와 인권을 박탈하는 전체주의적인 백신패스에 대한 저항 의지를 분명히 했다. 주요 언론에서는 이런 백신 반대 움직임을 축소보도 하거나 거의 전하고 있지 않지만, 이미 SNS를 통해 널리 공유되어 얼만큼 전 세계가 백신패스에 대해 분노하고 있는지 알려진 상태로 보인다. 이러한 백신패스를 반대하는 시위에도 국내 언론과 미디어 매체들은 침묵하고 있다는 것이 더 큰 문제다.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이 한 달 동안 바(Bar)나 레스토랑에서 노래와 ..

뉴스세상 2021.12.15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코로나 백신접종18~59세 일반국민 2200만명 …3분기 계획 나왔다.

[시사우리신문]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올해 3분기 중 2200만 명 접종으로 9월 말까지 전 국민 70% 이상인 3600만 명의 1차 접종을 신속히 완료해 11월 집단면역 형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7∼8월 중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위중증 비율 등 위험도를 고려해 50대 먼저 접종을 추진하고, 이어 어린이집·유치원 및 초중고교 교직원 접종을 완료해 일상회복을 본격화한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재가 노인·중증장애인, 발달장애인, 노숙인 등 예약과 접종기관 내원이 어려운 접종 사각지대에 대한 맞춤형 계획을 마련하고, 지자체 자율접종 등으로 접종편의를 도모한다. 정은경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장은 17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18~59세 일반 국민 대상 예방접종 계획인 ‘코로나19..

뉴스세상 2021.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