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세상 232

경남 창녕군 적극행정 경남도 경진대회서 '최우수상' 영예

한정우 군수 “군민안전이 우선이다. 공사비 걱정말고 둑부터 막아라!” [시사우리신문]경남 창녕군(군수 한정우)이 23일 경남도에서 주관한 ‘21020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적극행정분야 최우수상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지난 8월9일 새벽 4시경, 사상 유례없는 집중장기호우로 창녕군 이방면 합천창녕보 상류 제방이 유실되어 넘쳐나는 강물이 인근 농경지와 주거지역으로 쓰나미처럼 몰려와 인명피해와 극심한 농작물 피해가 목전에 있었다. ▲ 창녕군 적극행정 경남도 경진대회서 ‘최우수상’ 영예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설상가상으로 제방 추가 유실마저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시급한 둑막음 성토 작업이 절실했으나, 흙만으로는 빠른 유속탓에 밑빠진 독에 물 붓기였다. 현장을 찾은 한정우 군수는 발발 동동..

뉴스세상 2020.10.23

[경남우리신문] 마산 회원1동 주민센터 주민자치프로그램 조정 운영 회의 개최

[경남우리신문]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1동(동장 김영철)주민센터와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찬만)는 지난 16일 오후 4시 회원1동 주민센터 3층 회의실에서 정부의 사회적거리두기 조정에 따라 회원1동 지역주민의 다양한 문화.복지 수요 충족을 위하여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강사 및 수강생 집행부 20여명이 참석해 조정 운영 회의를 개최됐다. ▲ 마산 회원1동 주민센터 주민자치프로그램 조정 운영 회의 개최 © 경남우리신문편집국 이날 회의는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지키는 선에서 오는 11월 2일부터 12월 24일까지 오픈하되 인원이 많은 프로그램은 분반하는 것으로 정하고, 강사와 회원들의 의견을 모아 다음 주에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주민센터와 주민자치위원회는 체온계와 소독제를 비치하고 수강생 출석부를 작성하..

뉴스세상 2020.10.17

창원시 마산 회원1동 제12기 주민자치위원회 위촉식및 임시회 성료

[시사우리신문]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1동 제12기 주민자치위원회가 정식 출범해 임기에 들어갔다. 마산회원구 회원1동(동장 김영철)은 지난 8일 오후 5시 30분, 회원1동 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제12기 주민자치위원회 위촉식 및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사회적거리두기로 인해 김영철 동장이 직접 각 위원들 자리에서 진행됐다. 위촉식을 마친 후 각 위원들은 자신을 소개하면서 이구동성으로 "3개월 임기동안 동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제12기 주민자치위원회는 총 16명(고문 2명, 위원 14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앞으로 회원1동 주민의 문화와 복지 증진 및 주민자치활동 강화 등의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이날 위촉식 진행은 어경진 복지행정 팀장이 진행했다...

뉴스세상 2020.10.09

[시사우리신문]팟캐스트에 출연한 김경수 지사...이시국에 '대권도전'

[시사우리신문]김경수 지사(사진)가 최근 친여 성향의 ‘팟캐스트 방송’에 출연해 대권도전을 시사하는 발언으로 야권과 우파성향 도민들로부터 뭇매를 맞고 있다. 국민의힘 경남도당 이학석 대변인은 7일 논평에서 “김 지사가 지난달 25일 ‘김어준의 다스뵈이다’란 방송에 출연해 어설픈 대권행보로 도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며 “추석 방역과 물가등 도정 수장으로 도민의 건강과 삶을 보살펴야 함에도 한가하게 방송에 출연해 대권도전을 시사하는 발언을 했다”고 소개했다. 도당은 “김 지사는 이날 방송에서 ‘대선에 뛰어들겠다?’라는 질문성 멘트에 ‘시·도 단위론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우니까’라고 응수했으며, 김어준씨는 계속해 대선출마를 부추기는 발언과 질문을 이어갔고, 결국 일부 언론에서 ‘김 지사가 대선 레이스에 뛰..

뉴스세상 2020.10.08

[성명]대법원은 선관위의 4·15 총선 서버 훼손에 대해 국제조사를 실시하고 선거무효를 공식 선언하라!

[시사우리신문]4.15총선의 선거무효소송을 맡고 있는 법률 대리인단이 지난달 30일 새벽에 강행된 선관위의 서버이전작업과 관련해 2일 성명을 발표했다. ▲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이하 국투본, 상임대표 민경욱)는 16일 오전11시 대법원 앞에서 우편 부정선거 2차기회견,조작 우편투표 110만표,전부 무효!라는 현수막을 걸고 성명을 발표했다. 사진=민경욱 페이스북 캡쳐 [성명] 대법원은 선관위의 4·15 총선 서버 훼손에 대해 국제조사를 실시하고 선거무효를 공식 선언하라! 2020년 9월 30일 새벽 5시 30분경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는 관악청사에서 지난 4월 15일 치러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기록 일체가 들어 있는 서버를 해체하여 과천청사로 이관한다고 공고한 작업을 강행하였다. 민경..

뉴스세상 2020.10.03

[시사우리신문]민경욱"김창룡 청장 문재인에 의해 고속 승진 대가로 충성을 바치고 있는 것"

[시사우리신문]미국을 방문 중인 4.15 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 민경욱 상임대표가 28일 오전 페이스북에 타라오 박사의 트윗을 인용해 공개했다. 이날 민 상임대표는 "김창룡 경찰청장이 10월 3일 反문재인 차량시위대를 엄중 단속하겠다고 예고했다"며"운전자는 구속하고, 차량은 견인하고, 운전면허를 취소하고, 벌금까지 물리겠다고 협박한 것이다"라고 규정하면서"김청장은 문재인에 의해 고속 승진했고 그 대가로 충성을 바치고 있는 것이다"라고 비꼬았다. 이어"그러나 경찰은 폭동선동죄로 투옥된 이석기의 석방을 요구하는 차량 시위는 눈감아줬었다"면서"이석기는 남북 간에 전쟁이 터지면 교량과 사회 기반시설을 때려부수고 폭파해서 북한을 도우라고 자신의 지하조직원들에게 지령을 내렸던 사람이다"라고 타라오 박사의 트윗을 인용해..

뉴스세상 2020.09.28

美 NTD 방송 4.15 부정선거 뉴스보도 공개...한국과 미국 우편 투표 사기 사건 집중보도

https://youtu.be/_cGC3oyRdZk 한국과 미국 우편 투표 사기 사건 美 NTD 방송이 지난 8월 25일 대한민국 4.15 부정선거 뉴스보도를 메인 기사로 보도하면서 한국과 미국 우편 투표 사기 사건에 대해 집중보도 했다. 한국은 제 2차 CPAC 회의를 개최했다.한미 양국의 저명한 보수 인사들이 한미 대선 부정 혐의와 미국 내에서도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동참했다.

뉴스세상 2020.09.24

KBS 정치부 김빛이라 기자는 KBS 출신 직속 선배 기자도 씹는다.

[시사우리신문]민경욱 전 의원이 KBS 정치부 김빛이라 기자를 향해 "혹시 취재는 하지 않고 보도와 출연만 전문으로 하는 KBS 기자인가?"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민 전 의원은 15일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제가 언제 '근거가 불충분한 것'을 가지고 나와서 '내 기사를 받아주지 않는다고' '오히려' '호통을 쳤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전화를 했으나 전화를 받질 않는다"며"김빛이라 기자는 내 이름이 뜨는 휴대전화기 액정 화면을 대하기가 무서웠겠죠"라고 비꼬았다. 이어" '근거가 불충분하다'는 건 그대의 불충분한 주관적 판단이고, '기사를 받는다'는 건 타사 기자의 기사를 추격 보도할 때 쓰는 전문용어이고, '오히려'는 기자가 호통을 쳐야 할 때 반대로 내가 호통을 치는 경우 사용하는 역접 부사이고, 기자가 ..

뉴스세상 2020.09.16

강기윤,秋 아들 황제군복무와 경제정책 실패 청년실업 증가 우회 비판

청년들에게 기 ‘팍팍’ 응원 릴레이 동참 [시사우리신문]국민의힘 강기윤 의원(창원 성산구)이 오는 19일 청년의 날을 앞두고 ‘청년들 기 살리기’ 응원릴레이에 동참했다. 강 의원은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청년의 힘이 국민의 힘이고 대한민국의 힘”이라며 “부산 금정구 출신 백종헌 의원의 지목을 받아 청년응원일레이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오는 19일은 청년의 날로서 진심으로 축하하며 청년들의 권리보장과 청년 발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겠다”며 “청년문제에 대해 누구보다 청년들의 당사자 입장에서 생각하고 임하겠다”는 각오를 피력했다. 그러면서 다음 릴레이 주자로 박덕흠 의원(충북 보은 옥천 영동 괴산군), 강민국 의원(진주시을), 김경수 창원시의원을 지목했다. 강 의원은 본 지와의 통화에서 ..

뉴스세상 2020.09.16

강기윤"공공의대 예산안 先반영은 법률유보·법치주의 원칙 위배"

[시사우리신문]국회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경남 창원시 성산구,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은 문재인 정부가 공공의대법안이 국회에서 심의조차 되지 않아 법적 근거가 부재한 상황에서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전북 남원 공공의대의 설계비를 포함시킨 것은 ‘법치주의’와 ‘법률유보’ 원칙에 명확히 위배된 행위라고 질타했다. ▲ 정부가 내년 예산에 전북 남원에 공공의대 신설 관련 설계비를 반영해 논란이 되고 있다.[강기윤의원실 제공] ©시사우리신문편집국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강기윤 의원이 입수한 보건복지부의 내년도 예산안 자료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공공의대의 위치를 ‘전북 남원’으로 특정하면서 학교 및 기숙사 설계비 2억 3000만원(총 설계비 11억 8500만원의 20%)을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포함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뉴스세상 2020.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