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까지 13일…1주 전보다 더 좁혀 3.2%p→1.0%p 安 단일화 영향? 제안 때 미미했지만 결렬 땐 컸다 팽팽해진 서울…경인·충청 李, 부울경·강원 尹 [시사우리신문]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미디어리서치가 OBS가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42.2% 대 43.2%로 격차는 오차범위 안인 1%p로 조사됐다. 보름도 남지 않은 대선, 초접전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대선, 누구에게 투표할지 물은결과 이재명 후보 42.2%, 윤석열 후보 43.2%, 격차는 오차범위인 1.0%p 초접전 상황인 것으로 조사됐다.이어 안철수 후보 6.2%, 심상정 후보 2.4%, 허경영 후보 2.9%였다. 이 후보는 1주일 전보다 1.8%p 오르고 윤 후보는 0.4%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