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 프랑크푸르트 서버나 개표소 현장의 소프트웨어 해킹을 통해 손쉽게 개표 수를 뒤바꿀 수 있다" [시사우리신문]선거보안 전문가 러스 람스랜드는 "도미니언의 서버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있으며 마음만 먹으면 프랑크푸르트 서버나 개표소 현장의 소프트웨어 해킹을 통해 손쉽게 개표 수를 뒤바꿀 수 있다"고 증언했다. 지금 미국의 28개 주가 도미니언 개표기를 사용하고 있다. 사이틀이라는 스페인에 있는 다국적 회사가 서버를 관리하고 있다는 언급도 나오고 있다. 중요한 건 이 인터뷰가 대선 며칠 전에 이뤄졌다는 사실이다. 미군이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서버를 압수했다는 말에 신빙성이 더해진다는 말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6일 트윗에 "자신이 대선에서 이겼다"고 선언 하면서"급진좌파 민주당은 가짜뉴스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