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세상 85

제10호 태풍'하이선'...가을 태풍이 늘고 있어 방재대책 시급

[시사우리신문]지구 온난화가 가속화되면서 최근 가을 태풍이 잦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금까지 한반도에 큰 피해를 준 가을 태풍이 늘고 있어 방재대책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 2020 년 9월 5 일 일본 가고시마 현 아마미 오시마 섬 해안에 대한 태풍 하이센 추락으로 촉발 된 높은 파도. 로이터를 통한 교도)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제10호 태풍 '하이선'은 지난 태풍 매미와 매우 흡사해 많은 비와 강풍을 동반해 해일 우려가 크다.태풍 하이선의 예상 경로가 어떻게 변하든 간에 태풍의 강풍 반경이 420km를 넘을 것으로 보이면서 부산을 포함한 영남권은 큰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한반도에 큰 피해를 준 가을 태풍으로는 공식 일 강수량 기록 1위를 기록한 태풍 '루사'다..

특종세상 2020.09.06

美 빅 데이터 여론 조사 국민 43 % "누구나 우편으로 투표 할 수 있다면 선거 결과를 신뢰하지 않을 것"

[시사우리신문]빅 데이터 여론 조사에서 실시한 전국 Epoch Times 설문 조사에 따르면, 주 선거 공무원이 원치 않는 우편 투표 요청 또는 우편 투표지를 유권자 명부에있는 모든 사람에게 보낸 경우 유권자의 43 % 이상이 선거 결과의 무결성을 신뢰하지 않을 것. 거의 57 %가 결과를 신뢰할 것이라고 답했다. ▲ 선거 노동자들은 2020 년 3 월 10 일 워싱턴 주 렌튼에있는 킹 카운티 선거에서 대통령 예비 선거를위한 우편 투표지를 분류합니다. (게티 이미지를 통한 제이슨 레드몬드 / AFP)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워싱턴 포스트 (Washington Post)가 관리하는 집계에 따르면 1억 명의 미국 유권자들이 가을에 우편으로 투표 할 수있게 될 것 입니다. 5천만 명은 자동으로 투표 용지를 받고..

특종세상 2020.09.06

전광훈 목사 공동변호인, "서정협 서울시장 직무대행자와 박능후 본부장을 각 허위사실유포와 명예훼손죄로 고소하겠다"

[시사우리신문]서울시는 전광훈 목사가 17일 관악구의 한 병원에서 진단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강연재 사랑제일교회 및 전광훈 목사 공동변호인은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앞에서 서울시 및 언론발표 내용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강연재 사랑제일교회 및 전광훈 목사 공동변호인은 기자회견을 통해 "전광훈 목사는 자가격리 대상자가 아니며 자기격리 대상자라고 가정하더라도 자가격리 의무를 위바난 사실이 없다"며"중앙방역대책본부와 중앙사고수습본부가 발간한 '지자체용 코로나 대응지침서'에 따르면 자가격리 조치를 하는 대상은 '접촉자'로 판단되는 경우"라고 말했다. ​ 강연재 사랑제일교회 및 전광훈 목사 공동변호인은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앞에서 서울시 및 언론발표 내용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특종세상 2020.08.17

인간 실험 거의 없는 '스푸트니크 V' COVID-19 백신 승인한 러시아

[시사우리신문]라이브 사이언스는 11일 "러시아는 인간 실험이 거의 없는 '스푸트니크 V' COVID-19 백신을 승인했다"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보도했다. 뉴스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는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수만 명의 사람들에게 사용하기 위해 승인했지만 효과에 대해서는 철저히 테스트되지 않았다고 한다. 러시아는 우주 경쟁 중 발사된 세계 최초의 인공위성과 관련해 새로 승인된 백신을 '스푸트니크 V'라고 명명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러시아 국영 TV는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비슷한 '인종'으로 개발하려는 전 세계적인 노력을 모함했으며, 스푸트니크 5세의 승인을 발표하면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를 본질적으로 선두주자로 선포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오전(11일) 백신 개발..

특종세상 2020.08.12

진중권,"KBS를 통한 여론조작만이 아니라, 두 차례 걸친 MBC의 왜곡보도, 날조방송의 경위도 함께 밝혀내야"

[시사우리신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27일 새벽 페이스북을 통해[단독] KBS의 '검언유착' 오보 내용 "중앙지검 핵심 간부가 전달"이라는 기사제목을 링크한 후" KBS를 통한 여론조작만이 아니라, 두 차례 걸친 MBC의 왜곡보도, 날조방송의 경위도 함께 밝혀내야 합니다"람며"아울러 수사지휘권 발동이라는 엄청난 사태까지 보른 이 파렴치한 이 대국민 사기극을 기획하고 실행하고 지원한 "작전" 세력들은, 검사든 의원이든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모조리 드러내 잡아 넣어야 합니다. 나비야 청산가자. 얘들아 감방가자"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날 진 전 교수는 검언유착에서 권언유착으로라는 제목으로"작전세력이 드디어 밝혀지려나? KBS에 조작된 내용을 전달한 것이 서울중앙지검의 고위간부였다는 보도입니다"라며" 수..

특종세상 2020.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