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세상 85

[경남우리신문]만취(0.193%) 음주운전한 최희정 시의원,13Km도심 무법질주!즉각 사퇴하라!

[경남우리신문]지난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공천을 받아 당선된 창원시의회 최희정 시의원(현 무소속)의 만취음주운전 사건에 대한 일부 시민들의 분노가 좀처럼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바른가치실천운동본부(대표 손종식. 이하‘ 바실본)는 22일 오전 8시 30분부터 회원 4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회의장 출석을 위해 출입하는 시의원 전용(?) 현관 입구에서 ’만취(0.193%) 음주운전, 13Km도심 무법질주! 시민생명과 재산을 위협한 시의원은 즉각 사퇴하라‘는 현수막을 펼쳐들고 2차 집회를 가졌다. ▲ 바른가치실천운동본부 회원들이 '만취 음주운전 최희정 시의원 사퇴' 를 촉구하는 집회를 갖고 있다. 손종식 대표는 “시의원은 시민의 혈세를 받고 시민을 대변하고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잠재적 살인행위로..

특종세상 2020.09.22

[LBMA STAR]2020年 9月 중순에 핀 ‘벚꽃’이 노랗게 물든 들녘에 만개해 화제!

[LBMA STAR]통상 3월말이나 4월초 개화하는 봄의 상징인 ‘벚꽃’이 노랗게 물든 들녘에 만개해 화제다. 자연의 흐름을 역행하는 이 벚꽃은 창녕군 대합면 퇴산리 도로변의 벚나무 수백 그루중 한 그루에만 활쫙 피어나 노란물결로 일렁이는 주변 나락밭과 묘한 조화를 보이고 있다. ▲ 짙푸른 하늘과 갈변중인 나뭇잎과 대조되는 벚꽃이 연본홍빛 자태를 뽐내고 있다.[9월21일 오후 4시 40분 촬영]​ 이 벚나무가 개화를 한 것은 지난18일경으로 인근의 주유소 대표와 인근 농업인들에 의해 최초 발견됐다. 기자가 벚꽃을 촬영한 것은 21일로 개화한지 3일이 지난 시점이었으나, 연분홍빛 벚꽃은 갈변중인 나뭇잎 사이에서 그 자태를 뽐내고 있었다. ▲ 수백그루의 벚나무 가로수 중 이 나무만 벚꽃를 개화해 신비로움을 ..

특종세상 2020.09.22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조작 우편투표 100만표 전부 무효"성명 발표

[시사우리신문]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이하 국투본, 상임대표 민경욱)는 16일 오전11시 대법원 앞에서 우편 부정선거 2차 기자회견,조작 우편투표 110만표,전부 무효!라는 현수막을 걸고 성명을 발표했다. ▲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이하 국투본, 상임대표 민경욱)는 16일 오전11시 대법원 앞에서 우편 부정선거 2차 기자회견,조작 우편투표 110만표,전부 무효!라는 현수막을 걸고 성명을 발표했다. 사진=민경욱 페이스북 캡쳐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이날 민경욱 국투본 상임대표는 대법원은 우편투표(관외사전투표) 무효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무효를 즉각 선언하라!는 성명으로"우편투표(관외사전투표) 전수 조사가 더 상세히 진행될수록 ‘우편투표 무효 – 선거 무효’의 사유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며"총 2,..

특종세상 2020.09.16

진중권,"이재명 지사...공수처랑 엮이지 않게 조심해야 할 판에. 뭐하러 한국판 두테르테가 되려고 하는지"

[시사우리신문]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16일 "이재명과 공수처의 조합은 상상 가능한 것 중의 최악의 시나리오"라며"아마 사회가 감당하기 힘든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날 진 전 교수는 이재명 “공수처법 개정안 발의 환영…촛불국민 숙원”이라는 기사제목을 링크한 후 "자기 이미지가 행여 공수처랑 엮이지 않게 조심해야 할 판에. 뭐하러 한국판 두테르테가 되려고 하는지"라고 비꼬우면서"이재명과 공수처의 조합은 상상 가능한 것 중의 최악의 시나리오"라며"아마 사회가 감당하기 힘든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특종세상 2020.09.16

홍준표,"나라를 지키는 국방부(國防部)가 추방부(秋防部)로 전락한 것"

[시사우리신문]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16일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국방부가 추미애 아들 방어의 최전선에 나간 것은 나라를 지키는 국방부(國防部)가 추방부(秋防部)로 전락한 것"이라고 맹 비난했다. 이날 홍 의원은 "정치는 한때 지나가는 바람에 불과한 것인데"라며"국방부가 추미애 아들 방어의 최전선에 나간 것은 나라를 지키는 국방부(國防部)가 추방부(秋防部)로 전락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이어"제복에 대한 존경심이 이렇게 추락하고 없어 진다면 대한민국 군인들은 비난을 면키 어려울 것"이라며"명예와 자긍심 없는 군대는 오합지졸에 불과하다"비꼬우면서"부디 군인 답게 처신할 것을 간곡하게 요청 드린다"고 당부했다.

특종세상 2020.09.16

민주당 경남도의원들, 같은 당 의장·부의장 또 불신임 추진

국민의힘 도당, “수개월째 자리싸움 혈안, 민생 테러이자 정치 폭거” [시사우리신문]민주당 도의원들이 17일 경선으로 선출된 같은 당 소속 도의회 의장과 제1부의장에 대한 불신임안을 또 다시 처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자, 국민의힘 경남도당이 이를 신랄히 비판하고 나섰다. [시사우리신문]민주당 도의원들이 17일 도의회 의장과 제1부의장에 대한 불신임안을 또 다시 처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자, 국민의힘 경남도당이 이를 신랄히 비판하고 나섰다. 국민의힘 도당 노치환 대변인은 16일자 논평에서 “민주당 도의원들이 경남도의회 후반기 의장 당시, 사전에 내정된 후보가 아닌 김하용 의장과 장규석 제1부의장이 당선되며 빚어진 파행이 두 달이 지난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며 “중국코로나 재확산으로 4일간 단축된 회기..

특종세상 2020.09.16

박수영 의원,"4.15 총선, 김명수 대법원장 재검표 지연 직무유기"

[시사우리신문]대한민국 헌정사상 초유사태인 4.15 부정선거가 125건의 역대 최다 선거소송이 제기됐지만 지금까지 대법원은 단 한 건도 재판일을 확정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사실상 4.15총선 검증이 한 달여 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지만 국내보다 외국 교수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4.15총선을 분석한 결과 부정선거라고 규정했다. 국내 언론들은 현 촛불정부의 충견처럼 이러한 상황을 조용히 침묵으로 대변하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이 ”김명수 대법원장은 다섯 달이 다 되도록 재검표를 하지 않고 있다. 대법원이 게으른 것인지, 아니면 의혹을 감추려는 건지 모르겠다. 대법원은 법으로 정해놓은 처리기간을 스스로 어기며 법률이 정한 책무를 방기하고 있는데, 이것은 명백한 직무유기다“라고 주장하..

특종세상 2020.09.16

강기윤"복지부 비공개문건 남원 보내 공공의대 부지 직접 선택 후 매입 지시했다"

[시사우리신문]국회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경남 창원시 성산구,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은 보건복지부가 지난 2일 공공의대 설립 문제의 ‘원점 재논의’ 입장에 대하여 “공공의대 설립은 국회에서 법을 통해 결정할 문제”라고 밝혔지만, 실제로는 보건복지부가 2018년 9월 전북 남원을 현장시찰하고 지난해 4월 직접 부지를 골라 남원에 매입을 지시했다는 ‘비공개 문건’을 전격 공개했다. ▲ 강기윤"복지부 비공개문건 남원 보내 공공의대 부지 직접 선택 후 매입 지시했다" 제공=강기윤 의원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최근 여론을 보면 “공공의대법안이 통과되기도 전에 전북 남원의 공공의대 부지가 높은 가격에 보상이 이뤄지고 있다”며 “정부와 남원시간 사전 협의가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이른바 ‘공공의대 게이트’ 의혹이 불거진..

특종세상 2020.09.16

최희정 창원시의원,음주운전 사퇴촉구에 "입장 없다"고 밝혀~

[시사우리신문]바른가치실천운동본부 서성근, 손종식 공동대표와 손영섭 부대표가 15일 오전 창원시 의회 정문 앞에서 무소속 최희정 시의원의 즉각적인 사퇴 촉구를 위한 시위가 진행됐다. 출근길 시간에 이들은, "2020년 6월 30일 창원시의회 의장단 선거에 더불어민주당에서 의석이 상임위원장과 의장단 선거에 뜻대로 되지않아 이유에 아마도 추정되는일은 단합형 술을 마셨다고 본다.술자리에 동석한 시의원이 동시에 시민앞에 정충히 사과해야 한다" 며 "살인운전을 한 최희정 시의원을 윤리위원회 회부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탈당이 아니라 스스로 사퇴에 임하지 않을 시에는 주민들이 소환하여 주민들의 뜻에 따라 해야 할 것이다"고 사퇴를 촉구했다. ▲ 바른가치실천운동본부 서성근, 손종식 공동대표와 손영섭 부대표가 15일..

특종세상 2020.09.16

민경욱,4.15 부정선거로인해 당락이 바뀐 국회의원 명단 공개

[시사우리신문]민경욱 전 의원이 지난 12일 페이스북을 통해 "4.15 부정선거로인해 당락이 갈렸다면 당연히 국회에 들어가 있어야 할 사람 대신 누군가가 자격도 없이 그 자리에 앉아있는 겁니다"라며"그 명단을 발표합니다"라고 공개했다. 이날 민 전 의원은 "면면을 살펴보면 요즘 사고를 빵빵쳐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전혀 존재감이 없는 사람들도 있다. "면서"괄호를 친 사람들이 자격 없이 국회에 들어가서 입법권을 휘두르고 있는 사람들"이라고 주장했다. 다음은 4.15 부정선거로인해 당락이 바뀐 국회의원 명단이다. 서울 강동갑 이수희 (진선미)... 서울 강동을 이재영 (이해식) 서울 광진갑 김병민 (전혜숙) 서울 광진을 오세훈 (고민정) 서울 도봉을 김선동 (오기형) 서울 동작을 나경원 (이수진) 서울 송..

특종세상 2020.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