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실공천 12

한정우 창녕군수 후보 영산면 장날 유세, 역대급 구름 인파 모였다.

한정우 창녕군수 후보 영산면 장날 유세, 역대급 구름 인파 모였다. "공정하게 정의롭게 반듯하게 창녕 50년 미래 열겠다" [경남우리신문]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윤석열 정부의 기조인 공정과 상식을 저버린 가운데 전국에서 밀실과 야합 공천으로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경남 창녕군수 선거에서 무소속 연대로 조해진 국회의원의 공천 만행을 압박하고 무소속 돌풍이 불고 있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핫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현 창녕군수이자 무소속 후보인 한정우가 지난 25일 오후 6시 30분 영산장날 유세현장에서 수많은 인파를 끌어모아 지지를 호소했다. 선거판이 아무리 개판이라도 민심은 이기지 못했다.무소속 연대 후보들이 하나되어 군민의 심판을받기위해 한자리에 모이는 보기드문 진귀한 현상이 현실..

정치세상 2022.05.26

조해진 의원 지역구 후보들, "경남희망연대 허위사실 유포 대응 나선다"고 경고

국민의힘 후보 모략음해 낙선운동 소지 엄중한 책임 물을 것 일부 기자들, "국힘 후보 무서워 기사 제대로 쓰겠나?" 빈축 [경남우리신문]조해진 의원의 지역구인 밀양·의령·함안·창녕 국민의힘 후보들이 지난 18일 오후 경남희망연대와 밀양·의령·함안·창녕 유권자 모임의 기자회견과 관련해 대부분 하위사실이다라며 반박하고 나섰다. 밀양·의령·함안·창녕 국민의힘 후보들은 지난 18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경남희망연대 등이 기자회견에서 발표한 내용 대부분이 허위사실이라고 밝혔다. 또 보도자료에서 밀양·의령·함안·창녕 지역 국민의힘 후보들을 모략, 음해하고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이다. 불법적인 낙선 운동의 소지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런 불법적인 행위를 좌시하지 않고 엄중하게 책임을 물을 것이다며 배후에서 범법행..

특종세상 2022.05.19

창녕군수 여론조사,한정우 42.7%, 국힘 김부영 38.8%, 민주당 김태완 6.4%, 유영식 3.0%

한정우 무소속 돌풍 1위 등극...민심은 천심 한 군수 군정평가 ‘잘했다 긍정 59.2%, 잘못했다 부정 28.3%’ 후보선택 기준, 풍부한 행정경험과 공약 및 미래비젼 48.4%, 소속정당 14.2% 불과 창녕군민들의 민심이 한정우 무소속 후보에게 불고 있다...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김부영 후보 꺽고 1위 등극 [시사우리신문]6월 지방선거에서 누가 창녕군수로 적합하냐는 여론조사에서 무소속 한정우 현 군수가 국민의힘 김부영 후보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소속 정당보다는 ‘풍부한 행정경험과 공약 및 미래비젼’을 더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국민의힘 공천후보 발표이후, 한정우 무소속 후보 개소식(13일) 전날 실시한 것이다. PNR과 경남연합일보가 지난 12일 공동으로 실시한 제8회 지방선거 창녕..

정치세상 2022.05.18

경남희망연대, "조해진 의원 형제 ‘밀실공천’ 수사 촉구" 기자회견....공천앞둔 시점 ‘조해진 후원회 결성’, ‘권리당원유출 의혹’등

공천앞둔 시점 ‘조해진 후원회 결성’, ‘권리당원유출 의혹’등 조해진 의원 "사실무근이다. (기자회견 관련)공식 입장 없다" 시민단체, "조만간 수사촉구서 경남경찰청 접수할 것" [경남우리신문]6월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조해진 의원 지역구에서 빚어진 불공정 공천 관련 잡음이 결국 수사당국이 나서서 진위를 가려야 할 판이다. 경남희망연대(공동대표 김진숙)와(가칭)밀양·의령·함안·창녕 유권자 모임은 18일 오후2시 밀양시청 정문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조해진 형제 ‘밀실공천’ 성역 없는 수사 촉구한다”며“‘밀실공천’ 민주주의 파괴하는 조해진은 사죄하라"고 강력하게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성명서 기자회견을 통해"오늘 우리는 최근 6·1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조해진 의원의 지역구(밀양·의령·함안·창녕)에서..

특종세상 2022.05.18

하영제 의원,'밀실공천'소문이 현실로...'충격'후폭풍 거세져 '무소속'출마 강행 예고

"이정훈으로 힘을 모아 가지고 하동을 바로잡아 보자"녹취록 공개 파장 [경남우리신문]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일 회의를 개최하여 심도있는 서류 및 면접심사 등을 거쳐 광역의원・기초의원 단수후보자・경선후보자를 발표와 함께 하동군수 경선 대상자로 하 전 청장을 제외한 윤상기 현 군수, 이정훈 전 도의원, 이학희 군의원, 하만진 한국기부운동연합회장 등 4명을 선정했고 함양군수 경선대상자로 김한곤(54년생) 前 한국컨텐츠진흥원 부원장,서춘수(50년생) 現 함양군수,황태진(60년생) 現 함양군의회 제8대 전・후반기 의장이 선정됐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공정과 상식을 내세운 기조는 온데간데 사라지고 현 국회의원인 당협위원장이 특정 후보를 밀고 있다는 의혹은 사실로 드러나..

특종세상 2022.05.03

[6.1지방선거]국민의힘 경남도당, 기초단체장 후보경선 곳곳 '파열음'..악재 연달아 터져... 무소속 출마 강행

[경남우리신문]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다가오는 6·1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공천을 위한 경선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도내 곳곳에서 공천 파열음이 나오면서 논란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다.이에 도내 공천배제(컷오프) 된 일부 경쟁후보들은 밀실공천을 비난하며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거나, 부적합 후보 공천 배제를 촉구하며 재심을 신청해 파장을 예고 했다. 창원특례시장 선거 출마 의사를 밝혔던 국민의힘 강기윤(창원 성산) 국회의원도 경선 컷오프로 재심을 신청해 1.2차 여론조사에서 1위을 하고도 기각됨에 중앙공심위 결정을 받아드려 2차례 창원시장 뜻을 접게됐다.이 과정에서 박완수 국회의원(창원 의창)은 되고 강 의원은 절대 안된다는 해괴한 논리에 맞섰지만 尹심은 의석수를 지켰고 李심은 6.1지방선거와 함께 국..

정치세상 2022.04.27

[6.1지방선거]하종근 전 창녕군수, “김부영 후보를 도운 것은 사실이지만, 군수 재임시절 못한 사업이 안타깝고 창녕 발전을 위해 부영이가 잘할 것 같아 도운 것 뿐”

모 기자 “하 전군수가 도와달라 하더라” 폭로 일부 출향 및 군민들 “뇌물로 군수직 박탈 창녕이미지 훼손 한 사람이...” 하 군수 “고향 걱정차원, 정중히 사과할 일 바로잡아 달라” 반박 “김부영 후보를 도운 것은 사실이지만, 군수 재임시절 못한 사업이 안타깝고 창녕 발전을 위해 부영이가 잘할 것 같아 도운 것 뿐” [경남우리신문]경남 창녕군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하루도 빠꼼한 날이 없다. 여론조사 1위에 군정수행 평가 58.5%의 현 한정우 군수가 국민의힘 경선 컷 오프에 항의하며 단식농성을 돌입해 3일만에 쓰러져 병원에 입원 한데 이어, 불미서런 사건으로 중도 군수직에서 중도 하차한 하종근 전 군수가 김부영 후보를 돕는 데 대한 반감이 만만찮게 일고 있다. 창녕에서 초중고를 졸업하고 현재 창원에..

특종세상 2022.04.27

한정우 창녕군수, 공천 후폭풍...조해진 6년전 발언 영상과 사무실 입구 근조화로 ‘반발 표출’

한정우 창녕군수, 공천 후폭풍...조해진 국회의원 사무실앞 단식농성 한정우 창녕군수 ‘조해진은 밀실공천 취소하라’ 단식 농성 돌입 “여론조사 1위, 군정수행평가 58.5% 현직 컷오프 기준이 뭐냐?” 일부 군민들, 조해진 6년전 발언 영상과 사무실 입구 근조화로 ‘반발 표출’ [경남우리신문]여론조사 1위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 창녕군수 경선에서 컷 오프 당한 한정우 창녕군수가 ‘조해진은 밀실공천을 취소하고 공정 경선을 보장’을 촉구하며 무기한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한 군수는 23일 오후 4시부터 창녕군청 앞 조해진의원 사무실이 마주 보이는 진마트 주차장에서 지지자들 수십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간이 천막을 설치하고 단식에 들어갔다. 한 군수는 지난 22일, 경남도당 앞에서 가진 ‘밀실야합공천 규탄’ 기자회견..

특종세상 2022.04.24

한정우 창녕군수,"특정인 공천을 주기위한 술수로 공정과 상식을 역행하는 행위"

"민심이 곧 천심"이라며"이 세상 어디에도 민심을 이기는 정치권력이 없다"고 강조 [시사우리신문]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와 경남도 공천관리위원회 밀실공천이 자행되면서 다가오는 6.1지방선거에서 '압승'은 커녕 '필패'라는 여론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분위기다. 최근 경남연합일보 여론조사는 '한정우 현 군수 37.3%, 김부영 전 도의원 21.8%, 권유관 전도의원 11%, 임재문 전의장 4.3%, 성이경 조합장 3.6%, 김춘석 군의원 3.6%, 유영식 전jc 회장 3.3%의 지지율이 나온 바 있다. 경선후보 발표 후 한 군수 지지자 및 일부 군민들은 “공천관련 소문이 현실로 나왔다"며 우려감을 표시한데 이어 민주당 김태완 당협위원장도 “소문이 그냥 소문이 아니었네”라고 비아냥 했다. 이러한 가운데 경선후보..

정치세상 2022.04.22

창녕군수 공천잡음.., '소문이 현실로' 한정우 군수 컷오프 ‘尹당선인의 기조인 '공정과상식' 침몰됐나?’

한 군수 지지자 및 일부 군민들 “공천관련 소문이 현실로?” 민주당 김태완 당협위원장 “소문이 그냥 소문이 아니었네” 비아냥 강민국 공천위부위원장 '유구무언입니다' 단문 톡 답변만 “소문대로 됐네... 이게 윤석열의 공정과 상식이냐? 누가 어떤 자격으로 군민 여론조사 1위 현군수를 컷오프시켰느냐? 작대기만 꽂아도 국민의힘 후보면 되는 줄 아느냐?” [경남우리신문]국민의힘 경남도 공천관리위가 21일, 창녕군수 경선후보에 김부영 권유관 전도의원과 김춘석 군의원 3명을 경선후보로 발표하자, 한 군수를 비롯한 지지자와 군민들이 일제히 성토하고 나섰다. 민주당 당협위원장도 비난에 가세하고 있다. “소문대로 됐네... 이게 윤석열의 공정과 상식이냐? 누가 어떤 자격으로 군민 여론조사 1위 현군수를 컷오프시켰느냐? ..

카테고리 없음 2022.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