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65

배우 김부선이 정치인 보다 한 수위인 이유를 알아냈다.

[시사우리신문]배우 김부선이 4일 오후 자신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을 통해"정치발언 안하기로 한 배경은 이렇습니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배우 김부선은 정말 확끈하고 당찬 배우로 웬만한 정치인들 보다 정치적 감각이 뛰어난 인물로 평가한다. 이날 배우 김부선은 페이스북을 통해"#디지털타임즈권준영기자.정치하지 마시고 기사 쓰세요"라고 저격했다. 그러면서"정치발언 안하기로 한 배경은 이렇습니다"라고 상세히 밝혔다. 배우 김부선은 "어떤 국힘쪽 관계자인지 마누라 인지 첩인지 모르나 종편방송기자 라면서 한달후 방송시작할것인데 고정패널로 출연하기로 내부회의 끝났다"며"방송하고 싶다면 정치발언 자제할수 있느냐 묻기에 바로 오키했다"고 털어놨다. 이어"4년만에 일이 들어와서 난 흥분했고 행복했다"며"한시간 후 거대은행에서..

정치세상 2021.07.04

윤석열,"셀프 역사 왜곡, 절대 용납할 수 없다"...이재명 지사 저격하다.

[시사우리신문]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달 29일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페이스북 정치에 참여해 국민들과 소통하기 시작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4일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셀프 역사 왜곡, 절대 용납할 수 없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여당 대권후보인 이재명지사와 김원웅 광복회장을 저격했다. ▲ 윤석열 페이스북 캡쳐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윤 전 총장은 "요즘 저를 포함해 많은 국민들께서 큰 충격을 받고 있다"면서"광복회장의 "미군은 점령군, 소련군은 해방군"이란 황당무계한 망언을 집권세력의 차기 유력후보 이재명 지사도 이어 받았다"고 우려하면서"'대한민국은 친일세력들과 미 점령군의 합작품으로 탄생했다'늠 말은 온 국민의 귀를 의심하게 하는 주장입니다"라고 성토했다. 윤 전 총장은 "..

카테고리 없음 2021.07.04

윤석열"SNS가 처음이어서 서툴지만 배워가며 다가가겠습니다"페이스북 오픈..소통정치 시작

[시사우리신문]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소셜네트워크시스템인 페이스북 정치에 참여해 국민들과 소통하기 시작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윤석열 페이스북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윤 전 총장은 국민기자회견을 통해 공정과 상식으로 국민과 함께 만드는 미래라는 케치플레이를 걸고 지난달 29일 대선출마를 공식화 했다. 이날 오전 윤 전 총장은 페이스북을 통해"안녕하세요.국민 여러분, 그리고 페친 여러분! 여러분께 더 가까이 다가가고 더 자주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처음으로 SNS를 시작했습니다"라며"언제든지 어떠한 얘기라도 좋습니다.마음을 다해 여러분과 대화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라고 페이스북 소통을 시작했다. 윤 전 총장의 페이스북 대문에는 "SNS가 처음이어서 서툴지만 배워가며 다가가..

정치세상 2021.07.04

윤석열"민주주의는 자유를 지키기 위한 것이고 자유는 정부의 권력 한계를 그어주는 것"

[월간시사우리]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자유대한민국 원칙과 법치와 공정이 무너져 내리는 이 나라를 구하고자 굳은 신념과 불굴의 투지로 국민 앞에서 대선출마를 공식화 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29일 오후1시 서울 서초구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반드시 정권 교체를 이루겠다는 절실함으로 나섰다”면서 “정권이 바뀌지 않으면 ‘이권 카르텔’이 판치는 부패 국가가 될 것”이라고 우려하면서"산업화와 민주화로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든 위대한 국민, 그 국민의 상식으로부터 출발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윤사모 관계자는 " 오직 이 나라를 구하는 도구의 몫에 쓰여지길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또한 윤석열을 지지하는 팬으로서 가슴 벅찬 진한 감동을 느낀다"며"우리 모두는 그날을 위해~다함께 합심..

뉴스세상 2021.06.29

윤석열 전 총장 국민의힘 입당 여론 찬 40% · 반 36% 비슷

윤석열 전 총장 국민의힘 입당 여론 찬 40% · 반 36% 비슷 여론주도층 30~50대 46% 반대, 60~70대는 찬성 압도 윤측, 이준석 당 대표 확정 이후 여론조사 결과에 '귀 쫑긋' [시사우리신문]윤석열 전 총장의 국민의힘 입당에 대한 국민들의 찬반 의견이 유사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으나, 11일 이준석 당 대표 선출이후, 국민들은 어떤 견해일지에 더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리서치·코리아리서치·케이스탯·엠브레인 4개의 여론조사기관은 국민의힘 당 대표선거 결과전인 지난 6~9일 3일간 전국 성인 1010명을 대상으로 ‘윤석열 전 검찰총장 국민의힘 입당’에 대해 조사 결과 찬성 40%, 반대 36%의 답변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지난 10일 발표했다. 윤석열 전 총장의 국민의힘 입당 여론조사 결과..

정치세상 2021.06.11

윤석열,"제가 걸어가는 길을 보면 (입당 여부) 차차 알게될 것"

[시사우리신문]유력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9일 오후 첫 공개행사에 참석해 향후 행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 윤석열 전 총장은 내빈으로 참석한 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 홍경표 회장과 만나 손을 굳게 잡는 모습이 포착됐다.사진=윤사모 제공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이날 윤 전총장은 국민의힘 입당과 관련해서는 "제가 걸어가는 길을 보면 차차 알게될 것"이라고 말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서울 남산예장공원 이회영 선생 기념관 개관식에 참석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제가 걸어가는 길을 보면 (입당 여부를) 차차 알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 전 총장은 ‘정치를 언제부터 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국민들의 기대와 염려를 다 경청하고 있다"며"지켜봐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이날 윤 전..

정치세상 2021.06.09

4.15 부정선거 프레임에 갇힌 대한민국 미래는 없다.

[시사우리신문]대한민국 정치사 중 최대 부정선거 사건은 1960년 3월 15일 선거에서 대통령 이승만은 12년간 지속된 장기집권체제를 연장하고, 승계권을 가진 부통령에 이기붕을 당선시키기 위하여 대규모 부정행위를 자행한 사건이다. 당시 3월 15일 경상남도 마산(현 창원시)에서 부정선거에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가 발생해 시위진압 도중 경찰의 실탄발포로 최소한 8명이 사망하고, 72명이 총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어 4월 19일 대규모 시위가 전국적으로 확산되었다. 결국 4월 26일 대통령 이승만이 하야성명을 발표함으로써 자유당 정권은 붕괴됐다.그 후 2020년 4월 15일에 실시된 제21대 대한민국의 국회의원 선거이다. 만 18세 이상의 유권자가 처음으로 참가한 선거이며,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적용되..

정치세상 2021.06.07

다함께자유당(가칭) 안기한 경남도당 사무처장,충남 논산 충장사를 찾아 계백장군에게 제를 올리다.

[시사우리신문]윤석열 전 검찰 총장을 지지하는 모임(윤사모)이 주축인 된 다함께자유당(가칭)충청남도 창당대회에 식전행사로 논산 충장사에서 기원제 및 묘를 찾아 참배했다, 지난 21일 오전 11시 다함께자유당(가칭)충청남도 창당대회에 앞서 최성덕 중앙당 창당위원장과 전국 위원장들과 실무 사무처장들이 계백장군 사당인 충장사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나라를 구해달라는 기원제를 지냈다. 충청남도 논산시에 위치한 충장사는 백제말 위기에 처한 조국의 운명을 구하기 위해 5천 결사대와 함께 황산벌에서 신라군과 싸우다 전사하신 계백장군의 위패와 영정을 모신 사당이다. 이날 제주는 최성덕 중앙당 창당위원장이 주도했으며 기원문은 김호경 창원시마산회원구 위원장이 낭독으로 진행했다. 제를 올린 안기한 경남도당 사무처장은 "민..

만남세상 2021.05.27

윤석열,6월초 대전 현충원서 대선주자로 정계입문 선언하나(?)

[시사우리신문]유력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이르면 다음달 초 정계입문을 선언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민의힘 6.11전당대회가 초비상이 걸리면서 적신호가 켜졌다.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들이 윤 전 총장 영입론에 핵심 의제인 만큼 당권경쟁에서 파장이 예상되며 안개정국에 빠졌다. 이미 윤 전 총장은 사퇴 전 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각종 대선 여론조사 지지도에서 선두를 지키면서 그의 정계입문은 말그대로 정차권과 국민들에게까지 신선한 충격과 함께 대선지형이 요동칠 것으로 전망된다. 데일리안은 26일 [단독] 윤석열, 정계 등판 빨라지나...6월 초 현충사에서 출사표라는 제목으로 보도했다.이 매체는 26일 윤 전 총장 지인들의 발언을 종합하면, 윤 전 총장은 다음달 초 대국민 메시지를 발표하며 정치참여 선언..

정치세상 2021.05.26

다함께자유당(가칭)충청남도 창당..윤석열 전 검찰 고향 논산서 성황리개최!

[시사우리신문]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내년에 치를 대선 등판 여부가 최대변수로 급부상 가운데 윤석열의 고향인 충남 논산에서 다함께 자유당(가칭) 충청남도당 창당대회가 지난 21일 오후3시 노블레스컨벤션웨딩홀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됐다. 지난 3월 27일 인천에서 다함께 자유당 중앙당 창당발기인대회 이후 4월 19일 대전시 창당대회를 시작으로 벌써 8개 시도 창당대회를 마치며 본격적인 창당 돌입에 나섰다. 이날 다함께 자유당 최성덕 창당준비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창당대회는 가족의 목을 베고 나를 구하기 위해 전투에 나섰던 계백장군의 정신으로 윤석열 대통령을 만들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암(이하 윤사모)홍경표 회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윤사모와 (가칭)다함께..

정치세상 2021.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