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65

윤석열 전 검찰총장 5.18 메세지와 윤사모 지지 정당 다함께자유당 대전 현충원,천안암 추모비,5.18묘역 참배 그 의미(?)

[시사우리신문]차기 대선주자 여론조사에서 1,2위를 기록하고 있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6일 언론매체 인터뷰에서 "5·18 광주민주화운동은 국민 전체의 자유민주주의 자산"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가운데 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홍경표 회장/이하 윤사모)이 주도하는 제3지대 정당인 '다함께자유당(가칭) 중앙당 창당준비위원 및 윤사모 관계자'들 일동(20명)은 16일 오전 11시 30분경, 비가오는데도 불구하고 '국립대전현충원 현충탑'과 천안함 추모비를 참배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윤석열 검찰총장이 사의를 표명하고 있다.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일각에선 윤 전 총장이 대권도전을 위한 메세지가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면서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의 보수 통합의 분열이 올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유력 대선주자인 ..

정치세상 2021.05.17

나와라!대통령,나라를 구해줘! 윤석열 외친 다함께자유당 경상남도당 창당준비위원회 시나리오

다함께자유당 경상남도당 창당준비위원회 시나리오 ● 사회자(이지애) : 창당대회에 앞서 윤사모 가족여러분과 당원여러분께 안내 말씀드리겠습니다. 다함께자유당 경상남도 창당이 2주 앞당겨지면서 일정관계로 오늘 부득하게 참석하지 못한 윤사모 경남 회원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불구하고 6일 만에 창당준비를 해주신 박장우 창당준비위원장과 안기한 사무처장께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드리며 많은 회원들이 참석치 못한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사회자(이지애) :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다함께자유당 경상남도당 창당대회 사회를 맡은 이지애 라고 합니다. 지금부터 다함께자유당 경상남도당 창당대회를 시작하겠습니다. ● 성원보고 (사회자: 이지애) 성원보고가 있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 가족..

정치세상 2021.05.05

[경남우리신문]다함께자유당(가칭)경상남도당 창당대회 성료...공영윤 위원장 추대

[경남우리신문]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이하 윤사모/홍경표 회장) 민초들이 주도하는 다함께자유당(가칭)경상남도당 창당대회가 지난 2일 오후 2시 창원 미래웨딩케슬3층에서 성료됐다. 이날 창당대회에는 윤사모 홍경표 회장,이철진 부회장,최성덕 중앙당 창당준비위원장,전국 지역구 총괄위원장 등 120여명이 참석해 창당 출범을 축하했다. 박장우 경상남도 창당준비위원장의 개회선언으로 국민의례,경과보고,대회사,축사,임시의장선출,위원장선출,창당퍼포먼스로 진행됐다. 박장우 경상남도 창당준비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자유’ 자유대한민국에서 자유민주주의가 사라지고 사회주의로 변해가고 있다. 이제 우리는 더 이상 주저할 시간이 없다"며"다함께자유당은 대전을 시작으로 대구,부산,경북,울산,경남 창당대회를 열어 자유 대한민국과 자유..

정치세상 2021.05.03

다함께자유당 부산광역시당 정식 출범,국민이 부른다!윤석열 추대

[시사우리신문]윤사모(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 민초들이 주도하는 다함께자유당(가칭)부산광역시당 창당대회가 지난 24일 오후 3시 부산 적십자회관 대강당에서 성료됐다. 이날 창당대회에는 윤사모 홍경표 회장,이철진 부회장,최성덕 중앙당 창당준비위원장,전국 지역구 총괄위원장 등 99명이 참석해 창당 출범을 축하했다. 이날 윤사모 홍경표 회장은 축사를 통해 "현재 나라를 망쳐놓고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잃어버리게 한 죄에 대해 기성정치인들은 젊은세대에 깊이 반성하고 사과해야 한다"며"2030세대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가지고 미래를 보장 받을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줘야 한다"고 강조하면서"우리 반드시 공정과 정의 상식이 통하는 자유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 윤사모와 다함께자유당 당원들이 모였다.우리가 원하는 지도자 ..

정치세상 2021.04.25

이게 나라냐,정치판을 싹 갈아업자!다함께자유당(가칭)대구광역시당 출범!

[시사우리신문]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이하 윤사모/홍경표 회장)민초들이 주도하는 다함께자유당(가칭)대구광역시당 창당대회가 지난 24일 오전10시 대구 중구 매일가든에서 성료됐다. 다함께자유당(가칭)대구광역시시당 창당대회에는 "정의.공정.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이게 나라냐,정치판을 싹 갈아업자!"라는 현수막이 압도했다. 이날 창당대회에는 최성덕 창당준비위원장,윤사모 홍경표 회장,함진홍 수석부회장,이철진 부회장,지역구 총괄위원장 등 총 99명의 발기인이 참여했으며 외부에 입장하지 못한 가족들과 당원들이 많았다. 하지만 이날 공교롭게도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지지자 모임인 다함께자유당 대구시 창당대회에서 각각 출범해 대조적인 분위기를 보여줬다. 최성덕 대구광역시당 창당준..

정치세상 2021.04.25

다함께자유당(가칭), 대구.부산시당 24일 창당 대회 개최...나와라!대통령..윤석열,윤석열,윤석열

[시사우리신문]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이하 ‘윤사모’)이 주도하는 민초들의 신당 ‘다함께자유당(가칭)’ 대전광역시당 창당대회가 지난 19일 오후3시 대전 유성컨벤션웨딩홀에서 성료되면서 본격적인 창당작업이 가속화 되고있다. 다함께자유당(가칭)대구.부산광역시당은 오는 24일 오전 10시 대구 매일신문사 11층 매일가든에서 개최되며 부산광역시당 창당대회는 이날 오후3시 부산적십자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고 22일 밝혔다.이어 25일 오후3시 경북 시.도당 창당대회가 경북 의성군 최치원 문학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부산시당 창당 준비위 함진홍 위원장은 “다함께자유당은 윤사모와 함께하는 민초들이 만든 정당”이라며“24일 창당 발기인대회에서 임시 의장을 정하고 ‘부산시당 위원장’추대로 본격적인 창당 준비에 돌입할 것..

정치세상 2021.04.22

"나와라!윤석열"다함께자유당,대전광역시당 19일 출범

[시사우리신문]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지지자들이 모인 윤사모(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민초들이 만든 가칭‘다함께자유당’이 대전광역시당을 시작으로 전국 시·도당 창당 일정을 언론에 공개했다. 이는 윤 전 총장이 '충청대망론'을 실현할 수 있는 정치적 명분과 민초들이 윤 전 총장을 대권주자라고 추대한다는점에서 기존 정치적 정당과 확연히 다르게 진행되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지난달 27일 오후 인천에서 가칭'다함께자유당' 중앙당 창당발기인대회를 가진 ‘윤사모’(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회장 홍경표)는 오는 19일 오후 3시 유성컨벤션웨딩홀에서 대전시당 창당발기인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윤사모는 윤 전 총장과 사전 교감 없이 신창 창당에 나선 것으로 기존 정치권이나 외부의 도움 없이 ‘민초들이 모여 만든 정당’..

정치세상 2021.04.15

윤석열,정치적 행보 신호탄 머지 않아....윤사모 제3지대 (가칭)다함께자유당 창당 본격화'시동'걸다.

[시사우리신문]4.7 재보선에서 승기를 잡은 국민의힘이 1년도 남지 않은 대선을 앞두고 통합을 당면 과제로 두면서도 복잡한 정치 방정식을 풀어야 하는 직면에 놓여있다. 야권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민의힘으로 직행하느냐, 제3지대에서 세력을 일단 키워가느냐도 야권 재편의 판도를 흔들 변수로 꼽힌다. 국민의힘 중진들은 윤 전 총장에게 단일대오 합류의 손짓을 보내는 모습이다. 윤 전 총장을 두고 정치권에서는 언제 본격적인 정치적 행보를 알리는 신호탄이 터질 것 인지 말이 많다. ▲ 윤석열 검찰총장이 사의 표명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시사우리신문편집국 4.7 재보선 승리는 야당승리가 아닌 국민의 승리로 윤석열 전 총장이 견인해 2030세대들이 움직여 만든 국민들의 완승을 거둔 것이다. 윤 전 ..

정치세상 2021.04.12

윤사모, ‘다함께 자유당’ 창단 발기인 대회 개최... "전국이 ‘정의와 공정’의 구국의 들불이 되어 국민들과 함께 확산 될 것"확신

[시사우리신문]“이게 나라냐?”나라를 구해야 한다는 절박감과 시대적 사명감을 갖고 모인 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윤사모) '민초(民草)'들이 전국에서 모여 한마음 한 뜻으로 ‘다함께 자유당’ 창단 발기인 대회 개최로 전국이 ‘정의와 공정’의 구국의 들불이 되어 국민들과 함께 확산 될 것을 확신했다. 윤 전 총장을 지지하는 모임인 윤사모가 오는 3월 27일 개최되는 ‘다함께자유당(가칭) 중앙당 창당발기인대회’에서 ‘자유1000인 위원회’ 결성을 도전한다고 24일 밝혔다. 전국 윤사모 '민초(民草)'들로 구성된 이번 창당발기인대회는 오는 27일 오후 2시, 인천시 도화동 '국일정공 생활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윤사모 홍경표 중앙회장은 “서울 여의도가 아닌 인천에서 발기인대회를 개최하는 명분은 6.25 한국전쟁 ..

특종세상 2021.03.25

윤사모 風,윤석열 지지율 39.1%로 태풍의 눈이 된다.

[시사우리신문]유력 대권 주자로 급부상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보름 넘도록 칩거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그의 정치 행보에 기대를 건 민초들(윤사모)의 움직임이 더욱 가속화 되고 있다. ▲ 윤석열 검찰총장이 사의를 표명하고 있다.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윤 전 총장을 지지하는 모임인 '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윤사모) 홍경표 회장은 22일 "자유 대한민국의 현실에 참담함을 느끼고 윤석열 전 검찰총장께서 법과 원칙을 지키고하는 정신을 사랑하게 되어 윤사모를 만들고자 전국을 1년 넘게 밤낮으로 휴일없이 개인사비를 들여 돌면서 한분한분을 만나서 지금의 윤사모를 만들었다"며"전국 253개 지역구 위원장 인선이 마무리 단계에 있고 오늘 경남 위원장 인선까지 마무리 됐다.오는 27일 인천서 '다함께 자유당' 발기인 대회..

카테고리 없음 2021.03.22